경산초5학년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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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빈 | 등록일 | 10.11.09 | 조회수 | 16 |
오늘은 고인쇄 박물관을 가는날이다.그래서 박물관을 같는데 직지에 대한 것 을 많이 배우고 영상도 봤다.그런데 사람같이 생긴사람이 말을 하고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영상은 맨 처음에 보고 그 다음에는 어떤 분께서 직지에 원래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이렇게14글자라고 말씀하셨다.그리고제일오래된 직지가1887년에 프랑스콜랭드 플랑시가 수집해 간장서에 족해있는데 이것이 그뒤 도서 수집가인 앙리 베베르를 거쳐 1950년전에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기증 되었다고 알려 주셨다.그리고 제5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자문회의가2001년 6월27일 부터 29일까지 청주 예술회 전당 대회의 실에서 극외 25개국에서 45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고인쇄 박물관에서 금속활자에 먹물을 뿌려서 그 종이를 가져왔는데 원래 순서는 1.금자본 붙이기 2.밀랍자 새기기 3.완성된 어미자4. 밀랍기지 만들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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