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수곡초 5학년 5반 신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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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효린 | 등록일 | 11.09.30 | 조회수 | 38 |
9월 28일 청주 중학교 과학관과 우암 어린이 회관에 다녀왔다. 청주중학교는 학교 자체를 수목원같이 잘 꾸며놓았다. 그리고 과학관에 들어가 보았다. 그 곳에는 뱀의 가죽과 사슴 뿔 등이 있었는데 그것들은 정말로 동물을 박제해 놓았던 것이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거기에 있었던 시간은 짧아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그 곳에는 과학실이 3개 정도 있었는데 두 번째에서는 화석과 보석들의 표본이 있었고, 가운데에는 정말 암모나이트와 상아를 이용해 만든 악세사리가 있었다. 청주 중학교를 나와서 우암 어린이 회관을 갔다. 우암 어린이 회관에서는 동물, 식물, 곤충은 물론 과학, 공룡에 관한 것들도 많았다. 첫 번째로 갔던 건물에는 물고기, 역사, 통일 등에 대해 있었다. 그곳은 3층까지 있었다. 하지만 3층은 입체영상관이라서 볼 것이 없었다. 그리고 2층은 과학에 관한 것이 있었고 1층에는 물고기, 역사, 통일에 관한 것들이 있었다. 또 2번째 갔던 곳은 식물이 있는 곳이었다. 그 곳에는 여러 식물들이 많이 있었다. 세 번째로 갔던 곳의 1층에는 공룡에 대하여 있었고 2층에는 바닷속 생물, 로켓등에 대하여 있었다. 한 4~5년 전에는 그 곳에 체험하는 곳이 많았지만 어제 가보니 체험하는 것이 많이 없었다. 또 네 번째로 간 곳에서는 자연 에너지에 관하여 영상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는 여자와 남자가 따로 카드를 만들어서 체험하였다. 그 곳은 정말 재미있었던 곳이었다. 다시 한 번 더 갈 기회가 생긴다면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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