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청주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에서 공부 하고 난 후. <교동초4학년 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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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1.04.07 | 조회수 | 39 |
'세계 음악 여행'에서 인도의 사랑기, 미국의 밴조, 러시아에 발라라이카.를 보고 학습장에 2번 고려시대 선조들이 만든 직지도 알아내고 사진 찍어서 꾸미고 저장하는 것도 해 보았다. 그리고 4D도 타서 우주도 가 보고 그리고 ' 신재생에너지 체험'도 열심히! 공부하고 청주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에 저장되어있는 미술가도 본 후 학습장에 쓰고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 체험관도 있고 과학도 있네'라고 느꼈다. 그리고 증강현실은 진짜이고 가상현실은 가짜이다. 그리고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배우는 곳에서 증강현실을 가상현실로 하는 것도 배웠다. 그때 정말 재미있었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로 바꾸는 것도 신기하였다. 그리고 로봇이 춤을 추는 것도 보았다. 오렌지 카라멜의 노래와 2PM노래를 틀어서 로봇들이 춤추었다. 그때 엄청 신기하고. 새로운 과학을 알게 되었다. 로봇이 춤추는데 넘어지는 로봇도 있고 다른 로봇들과 방향이 틀린 로봇이 있어서 더 웃겨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학습장에는 없었는데. 날씨에 대해 알아본 것도 있었다. 날씨 알아 보는 것 중에 비를 맞는 것 같이 물이 나왔고. 우박은 비눗 방울로 만든거 같은데 일반 눈보단 많이 나왔다. 그리고 눈과 우박 나오는게 제일 좋았다. 왜냐하면 난 눈이 좋았다. 우박은 싫지만 청주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에는 우박이 조금만 내려 와서 좋았다. 그리고 번개와 바람도 나왔다. 번개는 실감이 안났지만 바람은 정말 맞는 것 같았다. 신기 하였다. '어떻게 이런 과학이 생긴 걸까?' 궁금하였다. 그리고 '날씨란 이런거구나. 난 과학에 더 공부를 하고 싶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가족과 함께 청주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에 와서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과학을 공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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