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요일날 청주 디지털미디어 체험관을 갔다왔다. 본것은 오각체험을 보고 4D입체영상관을 보았다. 4D입체영상관은 3D보는것처럼 안경을 쓰고 몸을 움직이기 위하여 의자에 앉아서 의자가 움직였다.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우주선 이름이 직지였다. 나는 제일 재미있는것은4D가 재미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이런것도 보아서 재미있었고, 오각은 눈도오고, 번개도치고, 바람도 불고, 비도 왔다. 그래서 머리가 다쳤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포토전도 재미있었고, 가상현실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헤계의 명화 감상도 들었다. 나는 포토전도 재미있었고, 다른것도 재미있었다. 나는 로봇이 춤추는 것도 재미있었다. 로봇이 오렌지 카랴멜 노레를 틀어주니깐 막 춤을 쳤다. 그런데 춤추다가 한명의 로봇이 쓸어졌다. 그레서 수리를 했다. 나는 진짜 재미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했고 밥도 먹고 밥도 맛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으니깐 정말 맛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버스에서 현지라는 아이랑 깜박 졸았다. 친구들이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행복한 시간이였다 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사이좋게 밥을 먹었다. 나는 밥을 먹고 현민이라는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런닝맨을 했다. 너무 배가 아팠다. 나는 이제부터 친구들과 같이 먹고 자고 놀았다. 정말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