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을 다녀와서...(교동초 4학년 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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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경 | 등록일 | 11.04.06 | 조회수 | 60 |
청주 디지털 체험관을 다녀왔다. 도착하고 1,2,3반은 영화를 보고 4,5,6 반은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보니까 넓고 신기한것들이 많았다. 나는 사진을 찍고 내 얼굴을 마음대로 흐트러 놓았다. 내 얼굴한테는 미안하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대표악기를 알아보고 화가들도 알아봤다. 다음 판타지 월드에 들어갔다. 날씨에 대해 알아보는데 화면에서 비가 오면 진짜 로 천장에서 비가오고 눈이 오고 안개끼고 번쩍거렸다. 그리고 바람도 불었다.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라이더 체험을 하러 갔는데 의자가 흔들리고 입체이고 길을 빠져나갈땐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 계속 소리를 질렀다.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소리를 지른거다. 계속 타고 싶었지만 아쉽게 끝났다. 그리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중간에 MP3를 들었다. 내가 가져온것이다. 몇분뒤 MP3를 끄고 영화를 보았다. 너무 지겨웠다. 그래도 맞서 싸우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아참! 제목은 ROBOT이었다. 나는 사람들이 온통 로봇으로 된게 신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는 장면도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로봇 댄스를 보러 갔다. 로봇들이 춤을 췄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나는 동영상을 찍었다. 로봇댄스가 끝나고 도시락을 먹고 학교로 돌아왔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나는 우리가족끼리 체험관에 또 한번 가보고 싶다. 왜나하면 가족에게도 내가 느 낀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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