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을 다녀와서 아주 재미있었다.

거기서는 판타지월드, 포토앨범,4D라이더,날씨 체험,로봇댄스,미래교실,영화관람,뮤직파크,캐리 커쳐 캔버스등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거기서는 미래에서 될 수 있는일 들이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있다 .

재미있었던건은 4D라이더체험이였고 놀랐었던일은 어떤 카드가 있는데 그림은 그 종이 안에 있던 카메라모양이였다.

 그건 저장도 할수 있고 볼 수도 있다고 하였는데 그 말이 너무 놀랐었다. 

또 재미있었던건 날씨 체험이있었는데 촉각을 느낄 수 있었는데 비에 맞으면 젖지도 않고 촉각만 느낄수 있다. 그건 너무 신기하였다.

거기서 또 재미있었던 것은 로봇댄스가 있는데 로봇이 유명한 노래행동을 똑같이 하여서 너무 재미가 있었다,

또 영화관람을 보았는데 그것도 재미가 있었다.

내용은 로봇들만 있는 마을이 있고 사람은 없어서 로봇이 아기를 조립하고 그 아기가 TV를 보면서 꿈이 발명가였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 아기가 어른이 되고 또 나중에는 아주 유명한 발명가가 되어 사장이 된다는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었다.

맨 마지막에는 밥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그런데 환타가 자꾸 터져나와 고생을 너무 하였다. 또 간식은 문구점에서 사온 간식이였다. 재미있었다.

또 마당에서 놀다가 오게 되었는데 꼴지로 왔다.           ㅠ.ㅠ

또 체험학습을 끝내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와서 끝내고 집으로 왔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