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을 교육과학연구원으로 갔다. 나는 과학이 제일 좋아서 소풍이 너무 기대되었다. 가보니 곤충, 광물, 어류, 조류를 보았다. 우리는 3D로 태양의 심장을 보았고, 여러가지 과학 체험도 하였다. 과학체혐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체험은 여러 신기한 운동기구들이었다.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나는 가보았더니 누워서 타는 자전거가 있었다. 해보니 조금은 힘들었다. 즐거운 과학체험이 끝나고 미동산 수목원을 갔다. 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쓰레기를 친구와 함께 주은 뒤, 나무인형을 보았다. 이걸 사람들이 직접 만들었다는게 너무 신기하였다. 나무 인형을 본 뒤 또 나비, 식물을 보았다. 나는 나비가 도망갈까봐 조심스럽고 빠르게 문을 닫았다. 이곳에서 내가 보지 못한 식물들이 참 많이 있었다. 나는 다녀와서 이렇게 중요한 과학과 자연은 함께 하면 더 좋은 기술을 만들수있을꺼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과학과 자연을 다시 만나러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