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초 5학년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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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세은 | 등록일 | 10.11.09 | 조회수 | 20 |
오늘 과학 연구원에 갔다. 거기에서 타원은하등등 은하수가 있는 여러가지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영상관에서 가을의 별자리에 관해나오는 영상을 보았다. 일식과 월식 그리고 우리들이 볼수있는 별자리는 고작 몇 천개 밖에 안보인다고 한다. 또 태양은 6000 같고 태양과 제일 가까이 있는 별은 얼마나 더울지 상상도 안된다. 가을의 대표적인 별자리는 카시오페아가있다.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북두칠성과 북극성이 있다. 영상이 끝나고 우리반은 열심히 필기하는 으로갔다. 우리들은 먼저 3층으로 갔다. 버튼을 누르면 설명이 나왔다. 그리고 아기의 탄생에 대하서 도있었고 위에올라가면 텔레비전에서 내가 나오는 것도 있고, 자동차화면을 보면서 자동차 화면을 보면서 자동차 게임을 하는 게임기등 1층에서 나비관찰도 하고 조개껍질도 돋보기로 돌아가면서 보았고, 곱등이도 보았고, 금붕어 , 철갑상어, 장어등등 여러가지등의 동물들을 보았다. 그리고 2층에서는 영상을 또 오았는데 별의미는 없었다. 자전거 처럼 다리를 움직이면 가속이 나오는 것도 있었다. 중심을 멏초가 잡는것도 있었다. 체증이 나오는 것도 있었다. 나는 가영이 경화랑놀았다. 너무많이 걸어 다녀서 다리가 좀 아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고인쇄 박믈관 보다 더 인상적이었던것 같다. (충북학생 교육 과학 연구원을 가고보고서)11월4일 체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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