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연구원:  우리는 먼저 교육과학 연구원에 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영화를 몇편 보았는데 그중 제일 기억에남는 것은 별자리가 나오는 영화이다. 내용은 우주에는 88개의 별자리가 있는데 별의 개수가 3000개가 넘는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한쪽면 만 볼수있어 약1500개정도 볼수있는데 하지만 도시와 오염으로 인하여 지금 볼수 있는별은 채1000개도 되지않는다. 그리고 가을철에는 페가수스, 북두칠성 별자리 등을 볼수있다.영화를 보고 그다음으로 화석을 관찰하였다. 화석에는 삽엽충이 있었고, 암석중에는 역암, 사암, 이암, 화산탄, 등이 있었다.

고인쇄 박물관: 안에 들어가보니 꽤 컸다. 우리는 처음으로 목판을 찍어내고 밖에 가서 줄을 선다음 그곳에있는 가이드(?)가 직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설명을 듣고 직지를 직접 찍어내고 있는 인형을 보았다. 그인형들은 버튼만 누르면 움직였다. 더 현실적이여서 이해가 더 잘되었다. 그다음에 흥덕사지에 갔다. 그곳에는 종과, 부처님이 있었다. 그 앞에는 3층 석탑도 있었다. 그 석탑은 5층이었는데 3층이라고 하다니 이상하였다. 들어보니 석탑의 층수는 끝에가 뾰족하게 나와있는 부분부터 세는 것이라고 들었다. 세어보니 진짜3층이었다.

오늘 이로인해 나는 많은 것 을알게되었다. 교육과학 연구원과 고인쇄 박물관이 처음에는 좀 귀찮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가고 싶을 정도이다. 다음에 교육과학 연구원과 고인쇄 박물관에 또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