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박물관과 고인쇄 박물관

오늘은 고인쇄,과학박물관을 갔다

처음으로 들린곳은 과학박물관이였다.

우리는 누워서 보는 영상을 봤다!!^^

누워서 보는 영화라,...무지 신기했다~

별자리가 나왔다  요기서 잠깐!!><

가을철 별자리:카시오페이아 자리,안드로메다 자리, 페가수스 자리,큰곰 자리, 작은곰 자리등등^^

그뒤에는 과학으로 만든 체험을 했다.  재미있었다^^

그뒤 고인쇄 박물관을 갔다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는청주에 소재했던 흥덕사에서 1377년 간행되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직지의 '하'권만 있다.

'상'권은 저기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직지'하'권 은 2001년 9월 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현존하는 금속활자본 중 세계 최고임을 공인 받았다.

글씨를 세길땐 금속 활자나 목활자를 이용한것 같다.^^

움직이는 스님인형들이 설명을 해주었지만 시간상 잘 보진 못했다.

다 구경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느낀점:밤하늘 별자리를 이렇게 밤하늘을 메울 정도로 채운것을 보고 별이 참 많다고 느꼈고,도시에선 볼수없는 별자리를 봐서 좋았다.그리고 '우리 직지에 관심이 없어 지금 프랑스에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난 직지를 잘 알아봐야 겠다. 꽤 뜻깊은 견학이였다.*^^*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