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은 과학 문화 벨트 체험학습을 갖다 왔다.

첫 번째로 간곳은 충북 농업 기술원에서 식물 생물원으로 갔다

내가 모르는 꽃과 나무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특히 정말 신기하게 본

것은 여우꼬리였다. 여우꼬리 식물은 여우꼬리 처럼 진짜 똑같았다.

그리고 우리가 농업과학관으로 갔다. 거기에서는 옛날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옛날의 기구를 봤다 내가 신기하게 본것은 맷통과 작두이다.

그리고 작두는 풀을 잘르는 기구이고 맷통은 쌀을 넣어서 돌리면 쌀의 껍질이 벗겨 나온다.

그리고 농업 과학관을 지나 민속마당에서 신나게 놀았다.

내가 널뛰기랑 그네를 많이 탔다 민속마당에서 있던 옛날의 놀이 기구는

널뛰기,그네,제기,투호 등 많은 민속의놀이기구를 봤다

민속마당에서 점심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자원 안전화 사업소에 갔다. 자원 안전화 사업소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이였다.

맨 처음 동영상을 보고 쓰레기 버리는곳을 보고

CCTV로 쓰레기를 불태우는 곳을 봤다 엄청 뜨거운것 같았다.

그리고 진짜 소각장으로 갔다 쓰레기가 불타는 것을 보고 있었다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뜨거웠다.

그리고 조금더 둘러 보다가 집으로 갔다.

신나는 체험학습을 갖다온것같다. 재미 있었다.

그리고 과학 문화 벨트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느낌점이있다.

쓰레기를 함부러 길에 버리지 않겠고 그리고 불리 수거를 잘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