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5학년은 10월 29일 날에 충북 농업 기술원에 갔다.충북 농업 기술원을 처음 갔을 때 먼저 간곳은 식물원에 갔다.식물원에는 다양한 것이 많이 있었다. 알로에, 한라봉, 귤나무 등등 많은 식물이 있었다.그다음 농업 과학관에 가서 계절마다 옛날 사람들이 일하든 모습이나 옛날에 쓰던 물건을 보았다.그다음으로 민속 마당이란 곳으로 가보았다. 그쪽에는 그네, 미로, 줄넘기, 고누, 널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등 많은 거들을 할수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줄넘기를 친구들이랑 하는게 더좋았습다.그러고 나서 웰빙원예체험관이 있었지만 가보지는 못했다. 친구들이랑 놀고있어서 못갔다.쓰레기를 줍고나서 쓰레기통에다가 버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를 가는줄 알았는데 자원 안정화사업소라는 곳에 가고있었다. 그곳에 가서 동영상을 보았는데  대충 뭐 하는곳인지 알게되었다.그리고 나서 어떤아저씨 따라갔는데 그 아저씨가 하는 설명을 듣고 나서 소각장의 모습을 보았다. 모습은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온도가 엄청 높 다고 말를 하셨다. 그때 나는 생각이 났었는데 이세상에서 쓰레기가 많다고 생각을 하니 우리가 쓰레기 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다.그리고  밑을 보니 밑이 다 보였다 나는 무서워서 나가고 말았다. 하지만 그곳에 가서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그리고 식물이 다른곳에서 살고 있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