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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목입니다(청주중:3학년1반)
청남초등학교 5학년 3반 김나현
작성자 김나현 등록일 10.11.04 조회수 14

나는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날 청주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갔다왔다.

학교에서 충북 농업기술원에 갈려고 출발을 하였다. 시간은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도착을 했을때 처음에는 식물을 관찰했다. 그런데 식물향기가 좋고 식물이아름다웠다. 그리고 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식물이라 그런지 벌이 있었다. 그래서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그리고 두번째로 본 것은 민속 박물관에 가서 였날에는 어떤 식으로 살아 왔는지 보았다. 그것을 보는 순간 엤날에는 이렇게 살았구나라고 생각했고 옛날에는 지금보다 공기 가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번째는 민속 마당에 가서 굴렁쇠도 굴러보고, 우리반 여자 아이들하고 단체 줄넘기도 해보았고 민속마당에 있는 식물도 한번 관찰해 보았다. 민속마당에 있는 식물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우리반여자아이들 하고 림보도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신나게 놀고 있는데 5학년 2반 선생님께서 점심을 먹고 좀 놀다가 출발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점심밥을 맛있게 먹고 나서 널뛰기를 했다.

널뛰기는 유치원때 한번 해봤었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하지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널뛰기를 했다.그리고 줄넘기를 좀 더 했는데 하다가 넘어졌다. 근데 피는 나지않고 살짝 까지고 멍이든것 뿐이였다. 구리고 선생님이 모이라고 해서 모였다. 근데  쓰레기가 많이있다고 열개씩 주운사람만 차에 탈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쓰레기를 줍고 자원안정화 사업소에 갔다.

자원안정화 사럽소에 도착을 해서 쓰레기의 대한 영상을 보여주셨다. 나는 그영상을 보고  딴곳으로 이동을 했다.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해지고 있는지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또  딴곳으로 이동을 했다. 그런데 자원안정화 사업소는 쓰레기를 태워서 땅에 묻는다고 했다. 근데 그것을 보고 우리나라쓰레기가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옛날에는 아무데나 버려도 상관없을 것 같아서 버렸는데 쓰레기에대해서 배우니까 다음부터는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충북 농업기술원은 옛날 시대를 알아서 좋고 자원 안정화 사업소는  쓰레기를 줄이게 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 같아서 두군데다 나한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월래는 쓰래기가 별로 없었는데 사람들이 바다나 땅에 아무생각없이 버려서 쓰레기 처리하는 사람이하지 않아도 되는 고생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쓰레기 통에다 가 버리고 불리수거를 하면 쓰레기 처리하는 사람이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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