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충북농업기술원을 갔다. 먼저 자원식물관에 들어섰다. 유리온실로 되어 잇어서 따뜻했다. 그리고 주위가 온통 식물로 가득 찼었다. 다음으로 웰빙 원예 체험관에 갔다. 그 곳에서 내눈에 띈 것은 월마다 즐기는 풍속이 적혀있는 여러개의 액자였다. 순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까지 12개 였다. 그 것을 보니 조상들이 즐기는 풍속을 알 수 있었다. 그 외에 전시된 물건들도 참 많았다. 마지막으로 민속놀이 마당에 갔다. 그 곳에는 놀거리가 많았다. 제기차기, 굴렁쇠 등 많았다.

충북농업기술원을 간 다음으로 자원안정화 사업소를 갔다. 그 곳에서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보여줬다. 재활용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니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내가 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다녀왔을 때 알 차고 보람한 현장체험 학습이었다는 것을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