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북 농업 기술원을 가서 많은 식물을 보았다. 식물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식물은 '여우꼬리' 라는 선인장이 제일 기억이 남았다.

정말로 여우꼬리처럼 많이 자라있고 구부정하게 있었다.

박물관 안에서는 농경의 역사를 알아 보았다.

중석기로, 진정한 농경을 뜻하는 갈이농사는 어느 지역에서나 신석기로 추정.

자여노한경을 지켜주는 농업에서는 벼 오리농법,천적이용,생물농약이 있었다.

민속 놀이를 했을때 널뛰기도 하고 그네도 탔다.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다른곳으로 갔다 .

거기는 자원 안정화 사업소였다. 거기서는 쓰레기 처리과정을 보여주었다.

동영상을 보고나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으로 갔는데.

냄새가 너무 나서 더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앞으로 모든 기술이 더 발전했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