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초등학교 2학년4반 김지우
색칠한 그림이 물 속에서 빛이 꺽여서 색깔이 없어져 투명하게 보이는 게 신기했습니다.
물고기 잠수함은 좀 실패한 것 같아서 아쉽지만
예쁘고 재미있는 만들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