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초등학교 4학년 1반 이유진
과학축제 별자리 무드등이다.
듣기로는 이게 제일 힘들고 오래 걸린댔는데 10분도 안넘기고 완성했다.
제일 쉽고 제일 빨리 만들었는데 결과는 만족이였다.
불빛이 확 나오지 않고 은은하니 예쁘고 눈도 아프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