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초등학교 5학년 2반 9번
미술 시간에 셀로판지로 스테인드글라스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한 것보다 더 쉽고 재미있다. 편광필름을 돌릴 때마다 빛이 다르게 보이는 게 참 신기하다. 큰 편광필름이 있다면 더 큰 작품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