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체험관 방문후기 *

2013년 4월 10일 청주디지털체험관으로 현장학습을 갔다.

수곡초등학교 5학년 전체 모두가 갔다. 그곳까지는 버스를타고갔다.

나는 디지털체험관에 들어서자마자 가슴이 막 설레었다.

우리 반과 5-5반은 맨처음에 영화를보았다. 영화의 타이틀은 ‘ 마음이 ’ 였다.

정말 슬프고 가슴아프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마음이를 때리던 아저씨가 정말 나빴다.

영화를 2시간쯤 본후, 영화가 끝났다. 우리는 영화가 끝나고 바로 점심식사를했다.

친구들과 다함께 먹어서 밥이 더 맛있는것같았다. 밥을다먹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닌텐도 WII는 다른반 아이들이 차지하고있어서 우리반은 하지못했다. 그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내눈에 제일먼저 띈것은 , 사진을찍는기구였다.

사진을 찍으려고하였지만 , 사진은 카드가 있어야만 찍을 수 있었다. 우리는 발걸음을 돌려 달고나 냄새가 나는 방으로 갔다. 처음에는 냄새가 좋았지만 계속있을수록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우리는 재빨리 밖으로 나갔다. 그곳은 ‘ 날씨 오감 체험관 ’ 이라고 했다. 자유시간이 끝났다 . 정말 아쉬웠다. 우리는 그다음에 선생님을 따라 제일처음 ' 4D라이더 체험관 ' 에 갔다. 디스코팡팡처럼

요리조리 움직였다. 바람도 나왔다. 정말 재밌었다.  아까전에 사진을 못찍었는데 , 이번에 카드를 받아서 사진을 찍게되었다. 잘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미래교실에 갔다. 미래에는 컴퓨터가 말을하면서 공부를 가르치고, 전자칠판으로 썻던것을 메모할수있다. 그리고 카드로 전자출석부를 할수있고, 연필이나 공책대신 태블릿PC로 한다. 나는 미래에서 꼭 살아보고싶다. 하지만 바로 바뀌어버리는 미래가 무섭기도하고, 설레기도한다. 디지털미디어체험관은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것같다. 하하호호웃고 , 슬퍼서울고 , 설레기도하는 그런 디지털미디어체험관에 꼭 다시한번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