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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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와서......(4학년 4반 이수민)
작성자 신효정 등록일 12.12.27 조회수 20

과학관에 오자마자 바로 창의 나래관에 갔다.

창의나래관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감각의 방이었다.

왜냐하면 어둠속의 길을 오직 벽에 있는 감각으로만 길을 가기 때문에 더욱 기억이 남는거다.

올록볼록하고 뾰족뾰족한 느낌을 따라 나는 길을 잘 찾았다.

창의나래관은 3층까지 있는 데 3층의 대형터치 스크린이 있었는데 스펀지와 비슷한 물체를 대형터치스크린에게 던져서 몬스터를 죽이는 거다.

두팀중 10000점을 먼저 되는 티이 이기는거다.

2층에 있는 가상현실라이더는 나는 앉아 있지만 의자가 흔들려서 내가 정말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있는 것 같았다.

점심을 먹고 상설 전시관에 갔는 데 상설 전시관에서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멀미의 방과

동물이어달리기다.

멀미의 방은 경사가 있는 방인데 그 방을 걸으면 멀미가 난것 처럼 어지럽다.

 동물이어달리기는 바닥에 있는 발판에 발을 대고 뛰면 스크린에 있는 동물이 움직여서 완주를 하면 자신의 달리기 속도를 측정해서 속도와 비슷한 동물을 보여준다.

과학관에서 할 수있는것은 많지만 할 수 없느것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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