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반과 같이 국립중앙과학관을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가는 시간은 1시간 정도였다. 가면서 친구들과 노래도 듣고 간식도 먹고 수다도 떨다보니 벌써 국립중앙과학관에 도착하여 있었다. 처음으로 와본 나는 굉장히 신기했다.

  처음으로는 창의 나래관에 들어갔다. 전기쇼, 클링볼, 레이져쇼, 감각의 방, 나만의 아바타 등 체험할 것이 되게 많았다. 제일 재미있던 체험은 관람자의 동작과 똑같이 움직이는 캐릭터를 통하여 에니메이션 영화속에 캐릭터를 어떻게 조종하는지를 알 수 있는 체험이 가장 재밌었다.

  그리고는 상설전시관에 가서 메머드, 익룡의 골격도 보고, 모형차도 타봤다.

이번에 간곳은 되게 볼거리 많고, 체험을 많이 할수 있어 좋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