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금요일 아침 8시 부터 4학년 친구들은 운동장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에 버스에 탔다. 나는 버스에 탔을때 가장 설렌다.

50분 정도 뒤에 우리는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에 도착했다.

우리들은 먼저 창의 나래관에 갔다.  그곳에는 과학에 관한 아주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창의 나래관을 구경하고 우리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상설전시관에 갔다.  그리고 상설전시관에 갔다. 그곳에도 과학에 관한 아주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나는 '오늘 봤던 것중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았을까?' 라고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나만의 아바타였다.  터치스크린인데 캐릭터의 이름, 얼굴, 눈매, 몸등을 자유로 선택 하고 원하는 옷을 선택하여 아바타를 꾸민다.  그리고  '놀이동산으로 가기' 버튼을 누르면 앞에 있는 큰 스크린에 내 캐릭터가 나오고  내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선택하면  타는 모습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했으니 진짜 놀이동산처럼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보여서 더 실감났다.

이 체험학습으로  인해 과학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할수 있어서 보람찼다.  또, 내가 과학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