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 4학년1반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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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수현 | 등록일 | 12.12.27 | 조회수 | 18 |
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와서 버스를 타고 국립중앙과학박물관을 가는데 내가 과학을 좋아해 가는동안 몸이 떨렸다. 도착한다음 창의 나래관에 가서 전기쇼를 보는데 재호가 정전기가 나는 공을잡았는데 머리카락이 붕붕떠서 신기하고도 웃겼다. [롤링볼:레일을 따라 공이 굴러 가는 것]을 보고 기민,환의랑 같이 감각에방에 들어 갔다. 깜깜하고 cctv의 불빗만 보면서 벽을 잡고 나왔더니 바로앞이 출구여서 나가지 않고 길을 일어버린 것처럼 왔다갔다 하였다. 그다음2층에 올라가 나만에 아바타를 만들으려고 줄을섯는데도 도무지 앞에 있는 아이가 나오질 않아서 포기하고4D가상현실라이더를 환희,기민이와 탓는데 실감이 나지않아재미가없었다. 그다음 점심을 먹고 상설전시관에 가서 공룡뼈,배,광물을 보았더니 벌서 시간이 다되어서 밖에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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