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초등학교 5학년 2반 8번 이채원(교육과학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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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원 | 등록일 | 12.12.23 | 조회수 | 34 |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버스를 탔다. 거리가 멀어 멀미를 하였지만 그 만큼 이 경험은 나에게 보람되었다. 처음에 교육과학연구원에 갔는데 1층부터 구경하게 되었다. 그 곳에는 바다 생물, 육지 생물, 동굴 생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육지 생물에 매우 관심이 있어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오랜 시간 동안 구경하였다. 그 다음에 바다 생물을 보았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철갑상어와 송사리 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굴 생물을 보았는데 너무나도 신비로왔다. 그리고나서 2층을 구경을 하는데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곳이 많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체험에 열중하였다. 내가 체험한 것 중에서 자동차 게임, 순발력 게임, 지진 체험 등이 가장 인상깊었다. 그리고 나서 3층을 가보았다. 그런데 역시 3층도 직접 체험하는 곳이 많았다. 3층에서 자기 부상 열차를 보았는데 신기해서 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구경을 다마치고 1층으로 내려가 영상관을 들어가 보았다. 영상관에는 별자리에 대한 내용이 가득하였다. 영상관을 마지막으로 교육과학연구원의 구경을 마치고 미동산 수목원으로 이동하였다. 가자마자 점심을 먹으려하는데 비가 주륵주륵내려 버스안에서 먹었다. 그리고 나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다가 비가그친 후 미동산 수목원을 구경하였다. 미동산 수목원에서 식물의 종류중 나무의 종류를 많이 알아가서 나무에 대해 한 발짝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추억이되고 경험이 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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