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랜드 에서 ....

나는 소풍으로 피나클랜드에 갔었다 .

그곳에는 멋진 꽃밭이 많이 있었고 또 작은 동물들 얇지만 넓은 수영장 웨딩홀 비슷 한곳 을 보게되었다.

정말 신났다 . 이렇게 멋진 곳에 오는것으로도 행복했다 . 그래서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같이 정말 귀여운 동물도 보고

정말 징그럽고 작은 벌레 거미 , 개미 등을 보았다 .. 그리고 점심시간 .. 우리는 모두 웨딩홀 비슷한곳 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여기서 느꼈다 . 이곳에 누군과와 1번쯤 와보면 정말 좋을것이다 . 

내가 나중에 또 소풍을 간다면 다시한번 피나클랜드에 들려보고 싶을 정도다 .

나중에 꼭 다시 한번 가족과 함께 가보고싶다 .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에 장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