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증평중학교에 있는 과학관에 과학체험학습을 하러 갔다.

나는 이미 한 번 가봤던 곳이였지만 한 번 더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스를 탔다.

 가는 동안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우리는 얘기를  하는 동안 도착해 있는 줄 몰랐다.

증평중학교 과학관은 우리 학교 선생님이신 염명헌 선생님이 기증 하신 화석,암석 등이 많이 있는 곳이다.  우리는 1층에 있는 자연 과학관부터 관람을 시작했다. 우리는 공룡의 뼈,배설물 등을 보아서 신기했다. 또한 교과서에서 나온 암석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했다. 나는 이 암석들을 보고 쓸모가 없는 돌같았는데  쓰임새가 다양했다. 다시 한 번 놀랐다.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공림사에 갔다. 공림사는 정말 경치가 좋은 절이였다. 나는 역시 우리나라가 경치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한번 이런 기회가 오면 좋겠다. 또 학교에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