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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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초등학교 5학년2반 손하늘(과학문화벨트)
작성자 손하늘 등록일 12.12.20 조회수 122

2012년6월5일 화요일에 우리는 속리산 국립공원과 법주사에 갔다.

가서 치자로 손수건도 만들고 천연 비누도 만들어 보았다. 치자로 만든 손수건은 황토로 만든 손수건을 만드는 방법이 같았다. 또 천연비누는 옛날에 피아노 학원에서 만들어 봤지만 이곳에 가서 하닌까 더욱 재미 있었다. 체험을 다한 뒤,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으니 정~~ 말  맛있었다.

이번엔 법주사에 갔다. 가서 물도 마시고 옛날에 있던 탑들도 보았다. 거기서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과 친해졌다. 그래서 한아랑 나 그리고 설명해 주시던 김지혜선생님 이랑 삼총사도 만들며 돌아 다녔다.  돌아 다니다가 두마리의 호랑이 탑이 있었다.  한마리 호랑이는 입을 벌리고 있고 또 한마리의 호랑이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 입을 벌리고 있는 호랑이는 우리가 태어날 때 울면 입이 벌려지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있는것이고, 또 다른 한마리는 우리가 죽을 때 입을 다물고 죽어서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한다.나는 이런 의미가 있는지도 몰라가지고 신기 했다. 나중에 또 오고 싶은데 그때는 우리 가족들이랑 와보고 싶다. 그때는 내가 가족들한테 설명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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