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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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에 다녀와서
작성자 이다빈~♡ 등록일 12.12.17 조회수 36

한국교원대학교에 다녀와서

중앙여자중학교 1학년 4반 이다빈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교원대학교에 들어섰다. 이러한 체험이 처음이여서 낯설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대학생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잘해 주셔셔 무사이 끝나게 되었다. 이번 체험은 여러 하과를 다니며 백화점 매장을 돌아다니듯이 각 과를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처음으로 한 체험은 기술교육과에서 주최하는 "눈부신 과학 기술의 원리를 밝혀주마!"라는 주제롤 체험을 하였다, 통신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귀여운 잔디인형도 만들고 건축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자전거 발전기와  물레방아등 많은 체험으로 첫 체험을 마치고 두번째 처헴인 수학교육과에서 주최한 "노트와 연필을 버려~! 이렇게 수학이 즐겁다니!" 라는 주제로 체험을 하였다. 두번째 체험에서는 입체놀이 조노돔 타원당구대 그중에서도 재미있는 퀴즈를 맞추면 초콜렛을 줘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 체험은 가정교육과에서 주최한 "요리와 염색에 숨겨진 과학이야기"였다. 이 체험은 두분류로 나뉘었는데 나는 홈메이킹이라는 곳에 갔다. 그곳에서는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손수 만드것처럼 마느드는 카트집을 만드렀다. 나는 솔직히 바느질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기도 하였다. 그래도 옆에서 응원해주는 선생님이 있어 끝낼수 있는것 같았다. 앗 중간에 사랑유형테스트도 하였다. 이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인 나는 정말 집중하여 임했던 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다. 또하나의 조은점은 많은 먹을거히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냥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과자나 간식종류에 상품이 걸려있으면 더욱더 흥미롭게 할수 있었던것 같다. 세시간은 정말 후딱 지나갔다. 뭔가 아쉽고 나머지 여섯가지 실험도 해보고 싶은 아쉬움이 남았다. 신간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너무나도 재있게한 나는 설문조사때에도 모두 만점을 주었다. 이번기회에 많은 유힉한 정보와 헛되진 않은 체험이 되어서 좋은것 같다. 다음년도에도 꼭 다시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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