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과학문화 체험벨트를 갔다.

그곳에선 과학에 대해 알수 있는 많은 체험이 준비 되어있었다.

기억나는 것은 우주선에서 어떻게 씻는지 체험하는 것이였다.

채원이와 같이 들어가 봤는데 왠 연기같은게 나와서 식겁했던게 기억나서였다.

직접 보니 더 재미있고 체험해서 더더 재미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과학에 대한 몇가지를 보고 들었다.

매점이 있어서 배고프면 먹을 수도 있었다.

과학문화 체험벨트를 갔다와서 더 많은 것을 알수 있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과학을 알기는 물론 친구들과의 우정도 싿다온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