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에 청원과 대전에 있는 과학관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그곳에서 자기부상열차 등을 봤다.또 3D영상으로 여러가지 종목으로 로봇과 경기도 해보고 과학에 대해 여러가지가 나와있는 책도 여럿 읽었다.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한건 물로켓이었다.소리가 요란했는데 과학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과학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그리고 국립중앙과학관으로 가기전에 들른 청원에 있는 곳에서는 박물관 등에서 옛날에 있었던 유물과 그 밖에도 여러가지를 관람하기도 하고 오래전에 쓰던 초가집에도 가서 집의 구조도 자세하게 보기도 하였다.

나는 이번 과학문화체험벨트를 통에 과학에 대한 많은 것을 느끼고 직접 봤다. 언젠간 한번도 이곳에 와서 좀 더 자세하게 볼 것이라고 다짐했다.다음에 왔을 때는 그때 본 물로켓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게 생긴 과학의 힘으로 움직이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