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학문화 벨트를 다녀왔다.

도착하고 난뒤 우리는 마음대로 자신이 박물관을 관람할수 있도록 자유시간을 얻었다.

처음에 입구에선 내가 예전에 보았던 입구가 달라져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박물관에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물로켓이 발사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기도하고, 3D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우주체험관에서는 우주에서는 무엇으로 씻는지 보았는데, 물이아니라 수증기 같은것으로 씻는것같았다.

좀 많이 찝찝할것같았다.

과학관에서 많은것을 안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던 시간을 보냈던것같다.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