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학년때 한번 가봤을 때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못한 비행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번은 꼭 해보고 싶은 만들기 이기도 한것같다. 이번에는  후회없이 재미있는 비행기를 만들어 보았다. 참 쉽고 또 재미있기도 하다.

지금도 그 선생님과 웃으며 칭찬받으며 즐겁게 웃으며 만든 시간이 아직도 그순간인것같다. 한번 좋아한 시간이면 절대잊지 않으려고 하는 나의 습관때문에 다이어리에 언제 만들었는지 까지 다 적어놓고 부족한 것 같은느낌에 다른 사람들과 다른 좋은 사람이랑 지낸 시간도 다 적고 보충하고 나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시합을 하면서 웃고 즐겁게 논후 사촌동생 들  내동생 그리고 사촌오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주고싶었지만 주지못한것에대하여 또 후회가 남지만 그 비행기 선생님과의 시간은 둘도 없는 즐거운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친구들도 이 비행기를 만들어 본 사람있겠죠?

또 저처럼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고 같이 놀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주고 싶지만 떨려서 주지못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죠.

저에게 이번 비행기를 만들고 참 즐거운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

저말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했겠죠? 즐겁고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전할수 도 있는 비행기일수도 있겠죠.  마음을 통하게 하는 비행기는 자신이 열심히 만들어야 마음이 통하겠지요?

비행기를 만든후에는 꼭 한번 날려보는것이 좋죠!! 비행기가 잘 날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