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과학문화벨트 안내장을 주셨을때

나는 무척 좋았다 하지만 그내용을 보았을때 실망했다.

우리는 몇시간 동안 차를 타고 과학문화벨트로 갔다

전에 한번가보았던 데라 볼것도 없고 시시했다

그래서 내 친구랑 쉬었다.

조금 높은대서 어디를 갈지 내려다 보았다,

어디를 들어가서 우리는 잠시 여러가지 동물 박제등을 보고서

우주체험관(?)에 들어가서 우리반 친구들을 만났다.

애들은 입체과학영상 표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도 한시간 동안 기달려서 표를 얻고 난뒤 입체영상을 보았다

매우 많이 기다린만큼 기대가 컸는데..16분짜리라서 아쉬웠다.

내용은 지구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영상으로 만든거였다.

그리고난뒤 우리는 블렉홀 체험관,우주 샤워실,우주 화장실등을 관람하고

직접 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같은 스크린에서 우주인 이소연의 영상을 보았다.

우주에서는 자는것도, 먹는것도 매우 불편해 보였다.

그리고 무척 신기했다. 과학은 매우 신가하고 재미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