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수곡초 5학년6반 유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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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효린 | 등록일 | 11.09.30 | 조회수 | 44 |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과학문화벨트 체험을 갔다. 먼저 청주중학교를 갔다. 그 곳에서 동물 해부, 가죽 등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신기하긴 했지만 조금 징그러웠다. 그 다음은 암석, 화석 등을 보러갔다. 그곳엔 나무 화석, 그리고 많이 배웠던 조개 화석, 삼엽충 화석 등이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나무 화석이 제일 신기했다. 나무는 죽으면 그냥 썩는 줄 알았는데 썩지 않고 화석이 되어 신기했다. 그리고 예쁜 보석들도 있었고 작은 암모나이트로 만든 악세사리도 있었다. 그 것들이 모두 모형이 아닌 진짜라고 해서 또 한번 놀랐다. 청주중학교를 본 후, 우암 어린이회관을 갔다. 많이 가본 곳이었지만 가보지 않은 곳도 있어 신기했다. 1층엔 신기한 것들이 많고 2층엔 거울 미로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나비박물관에는 여러 종류의 나비와 나방들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탈 박물관에 갔다. 그리고 오늘 체험 중 가장 좋았던 곳인 암석, 보석 박물관도 갔다. 정말 아름다운 것들이 많았다. 루비, 에메랄드 등 여러 종류의 보석들이 너무 예뻤다. 그 후 우리는 신재생 에너지 체험관에 가서 다양한 에너지들에 대해 체험하고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나올 때 수료증을 받았는데 너무 뿌듯했다. 우암 어린이회관에서는 볼 것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청주중학교에서도 평소 볼 수 없었던 것들을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어서 과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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