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지털문화체험관에 갔다왔다. 1반2반3반은 영화를보고 4반5반6반은 체험을하러갔다. 영화를 보는데 네가 옛날에 보던 것이었다. 그리고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내 옆에 있던 민지와 현민이 등 친구들이 갑자기 움직였다.그래서 내가 무슨일있냐고 물어보았더니 현지 빨간 볼펜뚜껑이 없어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친구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영화가 끝나고 이건희가 뚜껑을 찾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와서 줄을서고 체험관에 갔다. 제일 먼저 카드등록을 하였다. 우리반 친구들이 카드등록을 다하고 선생님을 따라 다녔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서 카드에 저장하였고 종이를 나누어 주었는데 거기에다가 답을 섰다. 그리고4D를 타려고하는데 어떤아저씨가 안경을 나누어주었는에 그것을 끼고 4D를 탔다. 나는4D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날씨에 대해 알아보고 증강체험을하고 로봇댄스를 보았다. 정말 신기하였다. 로봇이 노래가 바뀔때마다 다른춤을 추었다. 로봇댄스를 다보고나서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왔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