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다녀와서(교동초 4학년 2반) |
|||||
---|---|---|---|---|---|
작성자 | 서채원 | 등록일 | 11.04.07 | 조회수 | 61 |
체험날짜-2011년 4월 5일 화요일 장소 청주디지털미디어체험관 나는 오늘 디지털미디어체험관에 갔다. 거기에서 우리 인원 수 가 많다고 1,2,3반은 먼저 영화를 보았다. 4,5,6반은 체험을 했다. 영화를 보았는데 좀 지루 했다. 근데 현지의 볼펜 뚜껑이 없어졌다고 해서 찾았다. 근데 이건희,안홍균오 같이 찾았다. 영화가 끝나서 일어서는데 아직도 현지의 볼펜뚜껑을 못 찾았다. 나갈때 이건희가 현아 뒷자리에서 현지의 볼펜 뚜껑을 찾았다. 근데 정말 신기한것은 현지는 뒤에 간적이 없는데 뒤에 있던 거였다. 나는 거기서 듣기도 하고,보기도 하고 한 것도 있었다. 들어 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나한테 어울리는 직업은 발명가라고 나왔다. 그리고 들어가서 많은 것을 듣고, 보고,느낀것등 많은것이 있다. 내가 본것 중에 제일 지미있던것은 '4D라이더 입체영상관'이었다. 그리고 초봇 댄스도 재밌었다. 로봇 댄스를 보는데 어떤 로봇 하난는 넘어 졌다. 핸드폰으로 찍고 싶었지만 핸드폰을 잊어 버려서 못 찍었다. 정말 아쉬었다, 그리고 민지, 현지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정말 좋았다, 그다음으로 오각을 느낄수 있는 방도 정말 재미있었다. 눈이 내리고, 비도 내렸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증강현실'에서도 알았다. 마지막으로 점심밥을 먹을때 친구들꺼랑 나누어 먹었다. 나중에 나랑 민지가 배가 불러서 현아에게 주었다. 정말 재미있고 보람찬 하루였다. 또 가고 싶다... |
이전글 | 청주디지털미디어체험관을 다녀와서 교동초등학교 4-2 |
---|---|
다음글 | (교동초4학년2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