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학 교육 연구원에 갔다.

그 곳에 가서 3D영상을 봤다. 별자리(태양의 심장)을 봤다.

나는 태양의 심장을 처음 봤는데 3D 안경까지 쓰고 보니까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3D 영상을 보고 체험을 하는 것을 했는데 누워서 자전거 타기, 소리듣기 등... 많은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교육과학원에서 체험을 다 마치고 미동산 수목원쪽 앞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모여서 미동산 수목원으로 갔다. 나는 이 과학 연구원과 미동산 수목원을 이미 와 봤기 때문에 대충 느낌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그곳에는 나무목재로 된 물건들, 나무목재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사람 모형이나 동물 모형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많은 것들을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는지 상상이 안갔다. 모든 체험을 마치고 난 이런 것을 느꼈다.

이 곳들을 체험으로 갔다와서 교육과학연구원은 과학에 대해서, 우리 인체에 대하여 더욱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미동산 수목원에서는 우리 자연이 나빠지거나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 또 가족들과 함께 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