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충북과학교육연구원에 갔다왔다.

먼저 수족관을 가서 물고기가 있었는데 나는 철갑상어도 보았다. 철갑상어는 키가 정말정말 컸다.

또 다른 박물관에가서 안과 밖이 다보이는 돌,  석고를 보았다. 정말 신기했다. 안과 밖이 다 보여서 안에 무엇이 있는지 다 보였다.

그리고 수족관에 가서 여러가지 물고기를 구경하고 3D 영상을 보았는데 애벌레가 나왔다. 조금은 징그러웠지만 그래도 귀여웠다.

그것까지 다 보고나서 버스타고 미동산수목원을 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신나게 논 뒤, 우리들이 점심먹고 버린 쓰레기를 주었다.

맛있게 점심을 다 먹고 여러가지 식물을 보러 갔다. 정말 우리가 보지못했던 식물도 있고 우리가 많이 보았던 식물도 있었다.  여러가지 나무들과 식물들이 보았던 것도 자세히 보니 정말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또 다른 박물관에 가서 나무로 만든 인형과 동물, 나비, 꽃 등을 보았다. 나무로 만들었다는게 신기했고 믿어지지가 않았다.

또 나무에서 열리는 바나나도 보았다.  평소에는 이런 것을 보지 못했지만 직접보니 정말정말 신기했다.

나중에 엄마, 아빠 가족들이랑 또 미동산수목원에가서 구경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