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0년  11/9 에 고인쇄 박문관에 갔다왔다.

여러 책에서 본것과같이  고인쇄 박물관은 특이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나는 5학년들중 맨 처음 들어와서 버튼을 꾹 눌러보왔다.

그러니까 갑자기 인형이 움직이면서 설명하고 있었다.

난 처음에 깜짝 놀랐다.

5-2국어 내용처럼  8만 대장경도 있었고  여러가지 물건들도 보았다.

특히 직지가 눈에띄었다.  오레 있던 흔적이 내 눈길을 끌었다.

참신기햇다.

그리고 디지털 상영관에서 직지를 더 자세히 알게 됬다.

나는 그것이 유네스코에 지정됬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기념품 가게에서 직지 모형에 노트를 샀다.

 닥나무 껍질로 만든것일 것이다.  

 냄새가  났다.

그리고  청주 교육 과학 연구관에서 별자리공부도하고 이야기도 들었다.

참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