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학교에서 4 교시 동안 갔다 오는 과락 문화 벨트를 갔다.

첫번째로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가봤다.

나는 그 곳에서 여러 인쇄 기술들을 보고 정말 신기하게 봤다.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어덯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신기 하였다.

맨 처음에는 금속활자를 만드는 방법인데 내가 수업시간에 본 금속

활자 만드는 방법과 똑같았다.

그리고 나선 금속활자로 찍어낸 것들이 나오고 목판 인쇄물인'팔만 대장경판'

도 나오고 금속 활자본인 '직지'도 나왔다.

난 그박에도 여러가지 인쇄기술과 인쇄기.

또 직지에 관한 영상들도 보았다.

직지는 지금 프란스의 국립도서관에 기증되어 보관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조들이 자람스럽다.

그리고 언젠가 직지는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