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충북 학생 교육 과학 연구원을 다녀오고 나서,

고인쇄 박물관을 다녀오고 나서

충북학생 교육 과학 연구원에 도착했다.

먼저 우리는 누워서 영화를 보는 곳에 갔다.

 별자리에 대해서, 또 우주인들에 몸 속 우주에 갈 때 주의할 점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 전시물을 보았다. 신기한 게 많았다.

 에어리언 현상, DNA, 지구 생명체의 진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천문학 태양계를 보았다. 각각의 행성 마다의 질량.

지구질량이 1 이라면 수성은 0.055배 금성은 0.815배 화성은 0.107배 목성은 317.832배 토성 95.16배 천왕성은14.50배 해왕성은 17.22배 명왕성은 0.0023배이다. 들어 볼 수도 있었는데 목성은 한 손으로 들기에는 어려웠다.

다음은 인간에 진화모습이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 호모 에렉투스 ⇒ 호모사피엔스 로 발달하였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키가 작고 고릴라 형태였다. 하지만 점점 키도 커지고 사람의 형태롤 변해갔다. 그리고 또 우리는 단편 3D영화를 봤다. 애벌레의 진화과정등

마지막으로 우리는 직접 체험하는 곳을 갔다.

5각 테스트, 체력, 근력 테스트, 각력 테스트 자동차 시뮬레이션, 중력착각, 지진강도 등을 체험했다.

자리를 옮겨 고인쇄 박물관으로 갔다.

그 전에 점심을 실험실에서 먹었는데 비위생적이었다.

고인쇄 박물관에 도착하여 우리반은 직지에 관한 영화를 봤다. 그리고 나서 금속 활자를 화선지에 찍어 봤다. 나는 직지에 마지막 페이지를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시물을 봤다.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금속 활자본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직지에 본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뜻은 몰랐다. 하지만 오늘 알게되었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백운화상은 저자이고 초록은 중요한 것을 모아논 것 심체는 몸과 마음이다. 직지에 대한 퀴즈도 풀었다. 흥덕사지도 가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잔디밭에서 놀다. 집에 왔다.

오늘 많은 것을 알게되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