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북학생 교육 과학연구원과 고인쇄박물관에갔다.

먼저 충북학생 교육 과학연구원에가서 여러가지체험도하고 영화도보았다.

그리고나서 점심을먹고 전시물들을 보고나서 고인쇄박물관에갔다.

먼저  선생님의 말씀을듣고 책을 찍어내는순서등을보고, 여러가지 작품들을

본뒤에 직지에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보고 밖으로나가 흥덕사터를보았다.

나는 충북학생 과학연구원을 처음가봐서 정말좋은경혐을한거같다.

직지의원래이름도알게되었고,많은별자리에 대해서도알게되었다.

나중에또 오고싶다...

2010년11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