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두곳을 다녀왔다 그  박물관은 충북 교육과학전시관 과 고인쇄박물관이였다.

우선 과학 전시관은 별자리의대해서 공부를 하였고 이어 우주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였다.

 또 우주선이 발사직전인  우주인 의  몸속도 살펴보앗다 우주인의 몸속은 신기하였다

다음 고인쇄박물관은 직지에 대해 많음 정보을 얻었다.

그중 체험 하는 것도있었다 그 것은 직지를 우리가 직접 인쇄하는것이였다.

그리고 옛날 책들을 보면 책이 좀 달랐다.

그이유는 책 제본법이 달라서이다.

옛날에는 책을 끈으로 묶엇다 우리나라의 제본법은 오침 안정법이였다.

이러한 것들말고도많았다 하지만 모두 재미있었다.

이곳들에가면 많은 정보을 얻을수 있다.

다음에 또 가서 더자세히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