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과학 연구원

천체 투영실에서 별자리에 대해 보았다.

별자리는 계절별 별자리, 그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 등

좀 어지러웠지만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였다.

별자리에 대해 본 후, 우리 몸속도 탐험하고, 우주에 대해서도 나왔다.

몸속탐험이 맥스라이더 같았다.

우주에 대해 나온 것 중 새로 안 것도 있고, 원래 알았던 것도 있었다.

그다음 여러가지 과학 체험을 했다. 한번 와본적이 있지만

우리반 친구들과 와보니 더 재미있었다.

느낀점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천체 관측을 본 후에 공부도 많이 된것 같다.

2. 고인쇄 박물관

고인쇄 박물관에 왔을때는 직지에 대해 많이 배웠다.

화선지로 직지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글도 찍어보고,

직지에 대한 설명도 듣고,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난 직지심체요절의 진짜 이름이 가장 기억난다.

바로, 백운화상 초록불조 직지심체요절!!

조금 길지만 좋은 정보였다.

직지가 이렇게 어려운줄 모르고 있었는데,

영상도 보고, 현재 직지책이 프랑스 도서관에

보관 되어 있다는것도 알고!!

더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쁘다. ^^

느낀점은 직지책이 프랑스에 있다는게 아쉽다..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를 많이알아 기뻤고, 재미있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