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초등학교5학년2반류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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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가형 | 등록일 | 10.11.09 | 조회수 | 25 |
오늘 우리학교를 대표로 간 견학을 재미있었다. 내가 본것을 정리해보았다. <과학 박물관> 1. 별들의 거리와 모습은 항상 같다. 대부분 동물모양으로 별자리를 만들었다 2. 바다를 향해하는 사람이나 등산하는사람은 북극성을 보면서 방향을 찾는다고 한다. 3. 별들은 가장 밝으면 1등성, 중간은 2등성, .....6등성까지 있는데, 6등성은 겨우 볼 수 있을정도의 밝기라고 한다. 참고로 북극성은 2등성이다. 4. 가을철 별자리는 페가수스, 카시오페아, 안드로메다자리등 여러 별자리가 있다. 5. 일식이란 달과 해가 겹쳐지는 현상인데, 일식의 종류는 이렇다 (1) 부분일식 : 해의 일부분만 달에게 가려져 동그란 해의 모양이 아닐 때 (2) 금환일식 : 달이 해를 가리기는 하나, 태양의 가장자리 부분이 고리모양처럼 보일 때 등 6. 태양은 지구의 약 6000배이다 7. 별들은 약1억 4980개이고 만완경으로 볼 수 있는 별의 개수는 수십억개이다. 맨눈으로 볼 수있는 별들의 개수는 약 6천개이다 (우리는 플라네티움 때문이다) 8. 1층 박물관에서는 철갑상어, 비단잉어, 물고기비늘의 형태(둥근비늘, 빗바늘) 모형잠수함에서 여러 종류의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었다. 또 아메리카 가재도 볼 수 있었다. 9. 조류의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은 흉근인것도 알았다 지구는 빅뱅-은하의 생성-선캄브리아기-고생데-중생대-신생대 <고인쇄 박물관> 1. 직지의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유네스코에 등록된 이름은 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2. 직지는 청주흥덕사에서 주자인시(금속활자)로 찍힌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고인쇄 박물관에 있는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는 직지를 연인본(사진찍기)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4.직지에는 145분의 말씀이 있는데 그중 우리나라의 말씀은 1개 뿐이다. 그 말을 하신 분은 대령선사 라는 분이다. 5. 흥덕사터에서 발견된 쇠북이 흥덕사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쇠북에는 서원북흥덕사 글자로 기록했다 6. 최초의 한글활자본은 월인천강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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