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문화 벨트 보고서(경산초:5학년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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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효영 | 등록일 | 10.11.08 | 조회수 | 15 |
교육 과학 문화원에 가서 여러가지를 체험하였다. 그중에서 나는 의자에 앉아서 별자리, 우주에 대해 설명하는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기억나는것은 늙은 박사사 복제된 사람을 실험하는것과 별자리 가시오페아 등등 설명해 주는 것과 우주복, 우주 등등 설명해 주는 것들이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게 우주인들이 낮는 의자이다. 친구들이 타는 것을 보았다. 꼭 고장난 의자 처럼 잘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우주에 있으면 잘 움직이겠지?' 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우주인이 앉는 의자라고 했으니 우주인의 우주에 있으니까 우주에 있어야 잘움직일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또 무슨 입구에 말하면 멀리 떨어져있는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들리고 상대방이 말하면 들리는 물체이다. 정말 신기하다. 왜냐하면 연결된 것도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데 아주 잘 들리기 때문이다. 과학이란 신비럽고 재밌다. 그리고 교육 문화원에 간 것은 소중한 체험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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