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4일 날에 과학 문화원을 다녀왔다. 과학 문화원은 그냥 구경만 하고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들어와보고서는 놀라웠다. 체험하는 곳도 있고, 과학의 힘으로 움직이는 기구들 등이 있었다.

그중에선 체험하는곳에선 지진체험, 자동차체험, 중력의 체험 등이 있었는데 지진체험은 그냥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 어이없는 체험이였다. 자동차체험은 애들이 하는것을 보니 재밌어보였지만, 시간이 없어서 타지못했다. 그리고 중력의 체험에서는 들어가자마자 밑으로 쏠리는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앞으로 올라가니 다리가 무거웠고, 내려가니 갑자기 달려가며 벽에 부딪혔다.

과학 문화원에는 정말 재미있는 체험이 있었다.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정말로 체험도하고 과학의 대한 공부도 하고 정말로 체험을 많이한것같았다. 그리고 TV에 내가나와서 춤을추는 것도 있었는데

하지만 부끄러워서 춤을 못췄다. 과학 문화원은 참으로 신기한것이 많이 모여있다.

체험도있고, 움직이는 것도 봐서 공부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정말로 좋은것인것같다.

이런곳은 1번더 와보고 싶다. 한번더가서 체험을 제대로 하고싶다.

과학은 정말 신비한것이다. 과학의 중심으로 모든것을 움직일 수도 있는 과학이 좋다.

나는 이번에 과학벨트를 갔다오고 생각을했다. 과학이 있기때문에 지금의 물건들이 있는것이다.

이것으로 보고서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