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에서 제일 처음으로 체험한것은 과학에대한 신기한기구들이다. 너무 신기하고 특별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3D영화를 본다고했다. 3D영화라고 재미있을 줄만 알았는데 상영시간이 짧고 그래서 좀허전했다. 그리고 3D영상을 다보고 1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갈때마다 유명한 인물들의 사진이 자꾸나왔다. 내가아는 인물도 있었지만 내가모르는 인물이 훨씬많았다. 1층으로 내려가서 별자리에 대한 것을 본다고 하였다. 의자를 뒤로 누워서 관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영화가 상영되자 천장에 수많은 별자리들이 나왔다.그중에서도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별자리 이야기중 카시오 페이아자리,페가수스자리,페르세우스자리등 재이있는 이야기가 많았다. 북두칠성은 국자모양처럼생겼다고한다.

북극성은 길을찾아가는데 필요한 별자리라고 했다.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수많은 별자리들이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