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육 과학 문화원에서 많은 것들을 보았다.

전부 다 신기했다. 화석=왁족류, 북족류 가 있다는 것과 태양열 집, 레이저로 움직이는 로봇, 그리고 3D 영화 등, 여러가지 것들을 보고 해보았다.

그래도 나는 그중에서 제일로 신기했던 것은 360도 스크린이 있는 영화 관람관이었다.

나는 그 곳에서 우주에 있는 별자리에 대하여 설명이 나왔고, 그 다음에는 우주비행사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나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데 그중에서는 단점이 있었다. 바로 영화가 끝나면 누워있는 것이라서 너무 어지럽다는 것이다.

'교육과학 문화원 안에 있는 전시실에 있는 몇몇것들이 미래에는 평상이에도 쓰일것 같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