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은 천문학에 대하여 본것 이다.

그 곳에선 사자 자리에 얽힌 이야기와 처녀 자리의 얽힌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약 4,000개의 별도 보고, 별이 몇 시간만에 몇도씩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알았고 시간도 시간도 하늘이 만든 것이다.

우주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았다.

그 다음엔 태양의 흑점 즉 태양의 심장을 보았다.

그리고 태양이 만들어진 것과 태양이 내보낸 열기가 지구까지 오는데

우리눈엔 보이지 않는 대기와 부딪혀 남극의 오로라가 되는 것이다.

그 오로라는 우주에서 폭파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린랜드를 본 사람들은 그곳에 살다 곧 재앙이 와 살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채험학습 재미있다.